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붙들고, 지난 44년간 어린이 사역자로 살아온 양승헌 목사. 사면초가 유학자의 집안의 일곱번째 아들로 태어나, 반대와 핍박을 뚫고 제1대 크리스천이 되고, 목사가 되었다. 

1975년 몇몇 동료와 함께 1년간 기도하며 파이디온 선교회를 시작하였고, 동선교회와 도서출판 디모데의 대표를 역임하였다. 유학 후 파이디온 선교회를 이끌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으로 기독교 교육을 가르쳤다. 

현재, 지역교회 교육 디렉터를 키우기 위한 파이디온 디렉터스쿨의 원장으로, 한국의 자생 초교파 선교기관인 한국해외선교회(GMF: Global Missionary Fellowship)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2001년 초등학교 선생님 다섯분과 함께 교육교회의 비전을 놓고 기도로 준비하고, 뜻을 같이하는 성도들이 모여 2002년 10월 첫주 세대로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회와 교육의 통합, 교회와 가정의 통합, 세대간 예배의 통합, 말씀과 삶의 통합, 생애와 교육과정의 통합을 통해 모양이 반듯하고 색깔이 확실한 작은 예수를 키우는 교육교회 견본주택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에는 세대로교회를 통해 검증된 교육목회 철학과 원리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기 위해 SEMI(세대로 교육목회 연구원, Sedaero Educational Ministry Institute)를 세우고, 컨퍼런스를 통해 그 비전을 나누고 있다. 

건실한 믿음을 이어받은 아들과 딸 두자녀와, 그들을 통해 얻은 네 손녀와 함께 살아있는 교육 목회의 작은 현장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대학 2학년 때 쓴 [어린이 디모데 훈련교재]와 대학 4학년 때 쓴 [뚫린 귀]를 시작으로, [크리스천 다움], [크리스천 기도], [크리스천 티칭], [크리스천 스토리텔러], [친백성], [병든사회에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 [어린이 설교 클리닉], [양승헌과 함께 떠나는 창세기 여행], [어린이.come] [CEE(Christian Education by Extension) - 주일학교 교사 훈련 커리큘럼] 등 교사들과 부모들을 위한 책들이 있다.